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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과 이스라엘의 공통점
글쓴이 김수명 E-mail 번호 30
날짜 2004-06-06 조회수 5592 추천수 89

<한국과 이스라엘의 공통점>

미국에 이민 간 한국인들이 유대인들의 단골업종인 생선장사. 야채장사. 세탁소를 잘 운영하여 제2의 유대인이라는 별명을 얻더니 갑자기 한국인과 유대인의 공통점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이 생겨났다.

베냐민 슐로니 박사(히브리 대학 교수. 세계평화연구소 소장)는 1989년 6월 한국에 와서 이 테마로 주제강연을 했다.
한국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비교하면서 민족이 南北으로 갈라진 것도 똑같고, 이스라엘이 같은 혈육인 아랍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처럼 한국 역시 같은 핏줄인 일본 때문에 고통을 당한 것도 똑같다고 비교해서 말했다.

더 신기한 것은 이스라엘과 한국의 인사법 비교이다.
유대인들의 인사가 모두 '샬롬'이라고 하는데 한국 사람들도 '안녕'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평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모두 'Good morning'. 'Bon jour'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는데, 유대인과 한국인들은 '평화'라는 말로 인사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만날 때마다 우리가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가십시오' 하듯이 '평안한가?' '평안히 가라'하며 인사하고 있다.

언어에 있어서도 유대인들은 아버지를 '아바(Abba)'라고 부르는데 한국어의 '아빠'와 흡사한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를 드리실 때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아바'라고 부르셨다.
더 놀라운 것은 유대인들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가리켜 말할 때는 '아비(Abbi)'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더 기이한 것은 히브리어가 본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는 것이다. 아랍어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나라도 본래는 그렇게 썼으며 같은 우랄 알타이어군에 속해 있는 몽고나 일본도 마찬가지였다.

언어뿐 아니라 의관에도 공통점이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로부터 모자 쓰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도 보수적인 사람들은 검은 모자들 쓰고 다니는데 한국인도 이미 오래 전부터 모자 쓰기를 좋아해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중국인이 기록해 놓았을 정도였다.
"동방에 군자의 나라가 있었으니 목덕이 어질어 군자의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 사람들이 모자를 쓰고 띠를 띠고 칼을 찼으며..." 조선시대 양반들은 방안에서까지 갓을 쓰고 감투를 썼으며, 하인들도 초립을 썼고, 아이들이나 아녀자들까지도 모자를 썼던 것이다.

옷의 경우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옷은 세마포(細麻布)인데 한국도 흰옷을 좋아해서 백의민족(白衣民族)으로 불리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슬픈 일이 생기면 굵은 베를 입고 통곡했는데 한국인도 그러했고, 곡을 하다가 지치면 사람을 사서 대곡시키는 풍습까지도 똑같았다.

모든 백성이 지키는 절기의 공통점은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중요한 3개의 절기가 있는데(신16:16)
애굽에서 탈출한 날을 기념하는 '유월절'(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양을 잡았던 날, 예수의 희생을 상징하는 날),

첫 열매를 드린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는 '칠칠절'(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예수의 부활로부터 50일, 즉 성령강림을 기념하는 날),

하나님과 동행한 광야생활을 추억하며 메시야의 강림을 기다리는 '초막절'(이스라엘 사람들이 메시야를 기다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는 절기)이다.

이초막절은 유대인들의 절기중 최대의 명절로 7일동안 노동을 금지하고 초막을 집밖에 지어놓고 성회를 여는 것인데, 1988년 9월 서울 올림픽에 참가했던 이스라엘 선수단은 대회기간 중 한국이 베풀어준 민속명절 '추석'행사를 지켜보고 깜짝 놀랐다.
한국의 추석은 바로 이스라엘의 초막절과 같은 날이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동안 지킬 것이라"(레23:34).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직도 음력을 사용한다. 그들의 달력은 우리보다 한 달을 앞서 가기 때문에 그들의 7월15일은 우리의 음력 8월15일이 된다. 세계 모든 나라들 중에 음력 8월15일을 최대의 명절로 지키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한국뿐이다. 일본에서도 음력8월15일은 명절이었는데 오래 전에 양력으로 바꾸었기에 이제는 한국만 남게 되었다.

한가지 더 밝혀둔다면, 1990년 5월~9월까지 일본의 오사카(大坂)에서 '만국 꽃박람회'가 열렸다.
한국에 무궁화가 일본에서는 '무구케'라고 읽는데, 학술명은 'Hibiscus Syriacus'(시리아에서 온 꽃)이라는 뜻이다.
그리스의 알렉산더가 죽은 후 천하를 나누어 다스린 4명의 장군 중 안티오쿠스가 다스린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무궁화가 백두산에서 피기 시작한 것으로 알지만 그 꽃이 시리아에서 왔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무궁화의 별명이 한영사전에서 바로 'Rose of Sharon'(사론의 꽃)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한국. 지구의 반대편에 서로 떨어져 있는 두 나라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연결되었기에 이렇게 쌍동이처럼 묶여져 있는 걸까?
두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역사 속의 역할은 무엇일까?

세계 속의 유대인과 한국인은 무엇인가? 무서운 홍수가 땅위에 모든 생물을 다 멸절시킨 후 방주에 숨겨져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8명인데 과연 유대인과 한국인은 그들의 어느 핏줄에서 나온 자손들이며 한국인은 언제 어떻게 해서 이 한반도까지 흘러들어 오게 되었던 것일까?

이러한 의문들은 동서양의 고대사에 매달려 성경만이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세계사는 성경으로 열어야 한다.
성경으로 겹겹히 쌓인 세계사를 우리는 태초에 우리가 잃어버리고 나온 그 비밀의 문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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